사례관리자 심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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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5일(목) 수원시 민관 11개 기관 30명의 실무자들이 「시대변화와 사회사업」이라는 주제로 사례관리자 심화교육을 수료하였습니다. 푸른복지사무소의 양원석소장이 강의하였고, 공동체 사회에서 개인중심사회로 변화됨에 따라 현대 환경에 맞는 사례관리 방법에 대한 구체적 사례를 제시해주었습니다. 또한“당사자”의 자립을 위해서는 여러 기관 및 자원의 연계가 우선이 아니라“당사자”생태도 내에서 사람을 이어주어 사회적관계망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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