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함께 하는 중·고 신입생 사랑의 교복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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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함께 하는 중·고 신입생 사랑의 교복 후원금 전달
수원시와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은 1월 26일(월)에 수원시(시장 염태영)와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센터장 김경순)에 교복비 (동복 및 하복) 후원금 1억5천만원을 전달하였다.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은 2010년부터 저소득층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에게 교복비를 5억8천5백만원으로 1천392명에게 지원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수원시의 중•고등학교의 입학을 앞둔 기초생활수급자 신입생 300명에게 1인당 50만원(동복 30만원, 하복 2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이 기부금을 통해 수원시 내 입학생을 둔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6일 교복 후원금 전달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 단장인 안재근 부사장과 김경순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장 및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수원시와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은 1월 26일(월)에 수원시(시장 염태영)와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센터장 김경순)에 교복비 (동복 및 하복) 후원금 1억5천만원을 전달하였다.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은 2010년부터 저소득층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에게 교복비를 5억8천5백만원으로 1천392명에게 지원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수원시의 중•고등학교의 입학을 앞둔 기초생활수급자 신입생 300명에게 1인당 50만원(동복 30만원, 하복 2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이 기부금을 통해 수원시 내 입학생을 둔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6일 교복 후원금 전달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 단장인 안재근 부사장과 김경순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장 및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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