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공개사례회의 성황리 개최~(대상자의 자살을 경험한 실무자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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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 특성 상 자살에 대한 인지 및 유가족에 대한 돌봄은 미약하다.
2014. 05.26일(월)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교육장에서 4차 공개사례회의가 '떠나간 사람과 남겨진 사람(대상자의 자살을 경험한 실무자사례) 주제로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주요 진행 내용은
1. 주제학습 : 휴먼서비스와 자살(화성시정신건강증진센터)
2. 사례발표 및 배석기관 피드백
3. 수퍼비젼(자문교수 및 현장전문수퍼바이저)
4. 보건복지 동료 실무자 피드백으로 진행됐다.
다소 무거운 주제였지만, 떠난 사람보다 더 가슴아픈 자살 유가족 및 주변의 이웃들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6월 공개사례회의: 06.30(월) 16:00~18:00 /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2층 교육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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