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관리자 맞춤형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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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센터장 김경순)는 6.25(화)~6.26(수) 총 2회에 거쳐 수원지역 민·관의 사례관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 한다.이번 교육은 실천현장에서의 전문적인 이론 및 기술을 습득하여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기관간의 비효율적 업무로딩을 줄여 효과적인 통합사례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개설된 교육이다. 강의를 맡은 남서울대학교 최소연 교수는 ‘통합사례관리 기술’의 주제로 강의를 하며 민·관의 사례관리 협력의 중요성과 실 사례에 대한 슈퍼비젼을 제시한다. 이로 수원시 민·관 사례관리자들의 역량 강화와 협력으로 복지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이다.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김경순 센터장은 “수원시의 사례관리자들이 교육을 통해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에 적절하게 개입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마련하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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