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후원금 1,000만원 전달, 수원시 동절기 취약가구 지원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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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회장 윤영선)는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센터장 백소영, 권선구 곡선동 소재)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윤영선 회장을 비롯한 이정호 공익활동위원회 위원장, 양승철 인권이사가 참석했고, 수원시 돌봄정책과 김매옥 과장과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백소영 센터장이 참석했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2000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하여, 사회적 약자 법률구조 무료법률상담, 복지사각지대 청소년 지원 등을 추진하였고, 2022년부터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후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윤영선 회장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고,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은 수원시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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