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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세요
작성일
2024-06-28 10:48

- 「복지위기 알림 앱」 6월 26일 전국 시행 - 

- 복지위기 가구 도움 요청에 더 신속하게 대응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위원장 고진)는 도움이 필요한 복지위기 상황을 쉽고 빠르게 알릴 수 있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6월 26일(수)부터 전국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복지위기 알림 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고립·고독 등 복지 위기 상황을 휴대폰을 통해 신속하게 알릴 수 있도록 개발한 앱(APP)으로,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의 '국민체감 선도프로젝트' 과제로 선정되어 추진한 사업이다. 


본인 또는 이웃이 앱을 통해 현재 겪고 있는 복지 위기 상황과 도움이 필요한 내용을 작성해 신청하면, 신청 당시 확인된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관할 주민 센터의 담당자가 연락해 상담을 진행하고 상담 결과에 따라 지원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거나 연계받을 수 있게 된다.


   *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지도상에서 거주 주소 선택


또한, 복지위기 알림 앱에서는 위기 상황과 관련된 사진 첨부 기능이 제공돼 지자체 담당자에게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의 위기 상황과 생활 여건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웃 위기 알림의 경우 부득이하게 신원을 밝히기를 꺼리는 경우가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익명 신청 기능도 제공한다.


<복지위기 알림 서비스 업부 처리 절차>

① 위기 상황 발견 도움요청

② 접수 지자체 배정

③ 대상자 확인 서비스 제공 

 ▶ 본인, 이웃의 위기 상황 발견


 ▶ 모바일 앱 통한 도움요청

 ▶ 도움요청 접수


 ▶ 대상자 정보* 매칭

  * 사각지대 발굴대상자 해당 여부, 단전, 단수, 체납 등 위기정보 입수 이력, 수급 및 상담 이력 등


 ▶ 지자체 배정

 ▶ 대상자 확인

  * 수급 상담 이력 등 조회


 ▶ 상담 및 서비스 제공 

  - 유선 또는 방문 상담

  - 필요시 공공·민간 등 보건복지서비스 안내 및 연계



보건복지부는 전국 확대 시행에 앞서 지난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 약 1개월간 처리 절차 등을 검증하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 충남 아산시, 경기도 수원시 등 1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진행했다.


시범운영 기간에 약 만 천 명이 복지위기 알림 앱을 설치했으며, 회원 가입자 중 지역사회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업무를 수행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각각 약 800명에 이르렀다.


한 달 동안 접수된 위기 알림 대상자 189명 중 170명(89%)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한 복지 위기 의심가구*로 선정된 이력이 없는 신규 가구로,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현장의 새로운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단전·단수·체납정보 등 위기정보를 입수·분석하여 매 2개월마다 약 20만 명을 발굴대상자로 통보(연 6회)


한편, 복지위기 알림 앱은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설치하거나 QR코드를 통해 설치할 수 있으며, 간편한 회원가입을 거치거나 비회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대국민 복지정보 제공 포탈인 복지로*에서도 앱과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복지로(www.bokjiro.go.kr) - 메인화면 "자주 찾는 서비스" - "복지위기알림"


보건복지부 임을기 복지행정지원관은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제때에 필요한 지원을 드리기 위해서는 주변 이웃의 관심이 꼭 필요하다"라면서, "어려움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시면 주저하지 말고,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도움을 요청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이승현 플랫폼데이터혁신국장은 "복지위기 알림 서비스를 통해 전 국민이 복지사각지대의 틈새를 메우는 역할을 하고, 민·관의 흩어져 있는 복지자원 및 서비스를 매칭·지원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 출처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